내 조카는 벌써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나보다 먼저 조카가 생겼던 친구들에게
의견을 모아 모아 돌 선물을 했던 기억이 난다.
뭐니 뭐니 해도 사자마자 가격이 올라가는 것은
금만한 것이 없다. 금값이 많이 올라서 예전처럼 돌 선물로 금반지를 해주는 경우가 줄었지만 조카의 미래를 위해서 해줄 수 있는 용돈이 있다면 참 좋을 것 같다.
1. 돌반지

한국금거래소 순금 천사 날개 돌반지 24k 3.75g
317,350원
다른 디자인 돌반지 24k 3.75 순금24k
294,103원
한국동산감정원 천사날개 순금돌반지 1.875g
158,600원
2. 애착인형


젤리캣 빅버니 국민 애착인형 67cm
3. 요즘 같은 시대에는 면역력 !


베이비앤키즈 오메가3
4. 막 걸음마를 위한 안전한 보행기용 걸음마신발


아띠빠스 스트라이프 걸음마 신발
이 밖에도 백과사전, 목욕 장남감, 의류 등등 이 있다.
입양 아동 학대로 정인이 사건 이 후
비슷한 사건이 대한민국을 또다시 들썩이고 있다.
그 쪼끄만 애기들 때릴 데가 어디있다고 그러는지..
부모가 될 자격이 없는 자들이다.
16개월 입양아 학대 사망
기사 내용
생후 6개월에 입양된 뒤 양모(養母)로부터 지속적인 학대를 당한 끝에 10개월만에 맞아 숨진 여자 아기 A양에 대한 부검 소견서에는 이 같은 내용이 적혀있었다. 그런데도 양모인 장모(33)씨는 자신의 구속 여부를 결정하는 법정에서 미리 준비해온 장문(長文)의 ‘셀프 탄원서’를 읽어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법원은 이날 장씨를 구속했다.
A양의 직접 사인(死因)은 ‘외부 충격에 의한 내장 파열’. 그러나 1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부검에서 확인된 A양의 사망 당시 상태는 그 같은 표현에 담긴 것보다 훨씬 참혹했다. 경찰 관계자는 “성한 장기를 찾기 어려울 정도였다”고 했다. 부검 전문의(醫)는 “아기의 연령과 ‘쿵’하는 소리를 들었다는 이웃 증언 등을 종합했을 때 ‘스탬핑(stamping)’, 즉 아기를 위에서 여러 차례 강하게 내리밟아 숨지게 했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말했다.
천벌을 받아야 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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